신임 안전행정부 장관에 강병규 前행안부 차관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신임 안전행정부 장관에 강병규 전 행정안전부 제2차관(사진)을 내정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7일 밝혔다.내무행정전문가인 강 내정자는 1978년 내무부 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해 대구시행정부시장, 행정자치부 정책홍보관리실장, 소청심사위원장을 거쳐 행정안전부 제2차관, 한국지방세연구원장 등을 지냈다.민 대변인은 "안전행정부 업무 전반에 걸쳐 풍부한 식견과 경험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타 부처 및 국회 등과의 대외 협조관계도 원활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수평적 리더십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청문회 자료가 준비 되는대로 다음 주 중 국회에 인사 청문을 요청할 계획이다.◆강병규(60, 경북 의성)▶경기고등학교, 고려대 법학과▶행정고시 21회 ▶행정안전부 자치행정국장(2003)▶대구시 행정부시장(2005)▶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2008)▶행정안전부 제2차관(2009~2010)▶한국지방세연구원 원장(2011)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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