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동구(청장 노희용)는 5일 학운동 동산마을 뒷산(동적골 소공원)에서 봄철에 발생하기 쉬운 산불 대비 방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무등산 국립공원관리사무소 등 5개 기관이 협조하여 소방헬기, 소방차 및 응급구호차량을 동원 실제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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