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직원이 성주 참외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성주 참외(1㎏)를 80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참외 유명산지인 성주군과 직거래를 통해 100t 이상의 사전물량을 준비, 참외 가격을 시중가 대비 40%가량 낮췄다. 변경미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올 겨울 포근한 날씨로 참외 출하량 시기가 작년보다 한 달 이상 빨라졌다"고 설명했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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