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데미소다 CF 모델 선발 서바이벌 개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동아오츠카의 데미소다는 올해 TV CF모델 자리를 건 서바이벌 오디션 '아이돌 댄스대회 D-STYLE'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국내 아이돌 그룹의 춤꾼 멤버 14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댄스대회는 젊음과 열정을 콘셉트로 한 만큼 참가자들의 개성과 재치 넘치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데미소다는 지난 24일 김소정·AOA·소년공화국·마이네임·타이니지·탑독 등 사전심사를 거친 그룹 중 대표멤버 총 남자 14명, 여자 13명이 예선전을 펼쳐 남자 6명, 여자 6명이 결선에 진출했다.데미소다는 오디션 과정을 담은 4부작 특집프로그램 아이돌 댄스대회 D-STYLE을 제작하고, 4월께 방영할 예정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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