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4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산업 전시회 '모바일월드 콩그레스 2014'에서 삼성전자 홍보담당자들이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3 네오' '갤럭시 그랜드2' '갤럭시 코어 LTE'를 소개하고 있다.바르셀로나(스페인)=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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