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신우는 보통주 1600만주에 대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유는 운영자금 확보 목적이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증자 전 발행주식 총 수는 1004만5184주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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