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이노베이션은 4일 개최한 2013년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만약 인천 파라자일렌(PX) 공장 증설이 지연되더라도 현 PX 시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지연 부분에 따른 실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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