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한돈자조금 주최로 열린 2014 설 한돈 드림 캠페인에서 (뒷줄 왼쪽부터)정아름 헬스 트레이너, 이병규 한돈자조금 위원장과 토니 오 쉐프가 한돈 복 만두를 빚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2월 7일까지 판매되는 한돈 설 선물세트 수익금을 더해 30만인분의 한돈을 전국 소외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