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위비 끝장 협상하려 왔습니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서울 외교부청사로 에릭 존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 협상 대사가 마지막 방위비분담 협상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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