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신년 첫 파워세일 (POWER SALE)을 맞아 2~9일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신영와코루 란제리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비너스'를 포함해 신영와코루가 운영하는 14개 모든 브랜드(솔브·슈비너스·아르보·아네트 등)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50억원(50만점) 물량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 '비너스' 브라 7000원, 팬티 3000원, '와코루' 브라 2만3000원, 팬티 7000원 등을 한정 판매한다. 또한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TV, 동내의, 세탁망 등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와 상품권 행사(2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상품권 증정)를 진행할 예정이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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