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는 18일 3층 회의실에서 송광운 북구청장을 비롯한 새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터민과 함께하는 북한음식나눔한마당'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민주평통 광주북구협의회에서 새터민들의 정착을 돕고자 열렸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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