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R&D 인력 및 공간증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마곡동 마곡지구에 미래기술원을 신규 건립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2464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의 12.88%에 해당한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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