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두바이 정부와 한국의 아이스더비인터내셔날(대표 현도정)은 아이스더비 그랑프리 경기를 내년 5월 말 두바이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12일 두바이 쥬메이라에미레이트타워에서 약정서에 서명했다. 알 마즈루이(Al Mazrouie) 두바이왕궁 살라마 공주실 최고 디렉터와 현도정 아이스더비인터내셔날 대표이사가 약정서에 서명후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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