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2일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 로비에서 하트베어와 함께하는 연말 송년나눔 기금전달식이 열렸다.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르네상스 서울 호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등 한국 메리어트 계열 4개 호텔 임직원들을 비롯한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 소이현씨가 하트 베어를 안은채 고객들에게 나눔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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