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 보건소(소장 김은숙)는 영·유아 0세부터 12세를 대상으로 간염, 일본뇌염 등 필수예방접종 11종의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9일 보건소 접종실을 찾은 한 어린이가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연중 무료로 실시되는 예방접종은 오전 9시부터 12까지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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