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코 '클럽 무상점검 서비스'

한국카스코에서 2014시즌 대비 '골프채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분당 피팅센터에서 진행한다. 사용하는 브랜드와 무관하게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플라이트 스코프 등 전문 측정 장비를 이용해 골프채를 측정해 주고 스윙 분석을 토대로 맞춤 스펙을 제안한다. 카스코 제품은 헤드스피드와 스윙 타입에 맞도록 즉석 피팅까지 해준다. 권혁주 피팅센터 차장은 "운동을 장시간 쉬는 겨울에는 스윙스피드나 스윙 방법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며 골프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내년 2월 말까지, 공식홈페이지(www.kascogolf.co.kr)를 통해 3일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031)753-61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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