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로또 신임 대표이사에 양원돈 씨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나눔로또는 1일 신임 대표이사에 양원돈(57)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양 대표이사는 행정고시 22회에 합격해 공주세무서장과 여의도세무서장, 영등포세무서장 등을 역임했고 고려시멘트 대표이사, 하이마트 재경본부장을 거쳐 현재는 유진기업 재무담당 최고책임자(CFO)를 맡고 있다.양 대표이사는 향후 안정적이고 투명한 복권사업 운영과 함께 공익적 책임 경영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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