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일양약품은 혈관신생촉진용 펩타이드 및 이의 용도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현재 대학병원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 연구를 통해, 심근경색을 비롯한 심혈관 질환에 대한 효능평가가 진행되고 있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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