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원에 '43m 워터슬라이드' '아찔한 맨몸 슬라이딩'

▲43m 워터슬라이드(출처: 메트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3m 워터슬라이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따르면 미국 캔자스주 '쉴리터밴 공원'에 높이 43m에 이르는 워터슬라이드가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짓고 있다. '메가 블래스터'라고 이름 지어진 이 워터슬라이드는 시속 100㎞에 육박한다. 현재 가장 높은 워터슬라이드는 브라질의 비치파크에 있는 '인새노'. 높이 40m에 낙하속도는 시속 100㎞에 달한다. 43m 워터슬라이드 건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43m 워터슬라이드, 스케일이 다르다", "43m 워터슬라이드, 보기만 해도 아찔하네", "43m 워터슬라이드, 짓는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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