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학과장 이선호)는 지난 15일부터 2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제12회 졸업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치료한다는 ‘힐링푸드(Healing Food)’를 주제로 졸업 예정자 55명이 53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날 졸업생 대표 구성현(4년) 씨는 “조리과학과 학생으로써 자부심과 자긍심을 느끼며 언제나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 자랑스러운 조리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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