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모델 모루루, '파티장서 남성에게 가슴을…'

▲中 모델 모루루(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유명 모델 모루루가 한 파티장에서 남성에게 가슴을 물게 해줘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 모델 모루루 모유 수유 논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모루루의 옷 안으로 얼굴을 집어넣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은 최근 중국 장시성에서 열린 오토쇼 뒤풀이에서 촬영된 것으로 함께 자리했던 다른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찍어 온라인에 올리면서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모루루는 오토쇼 모델로 참가했다가 소수만 참석하는 뒤풀이 파티에 자리했다. 파티에서 한 남성 사업가가 모루루에게 "10만위안(약 1700만원)을 줄테니 가슴을 빨게 해달라"고 제안하자 이를 받아들여 이런 민망한 장면이 연출된 것으로 전해졌다.모루루는 모델, 가수로 활동하면서 평소 파격적인 노출로 유명하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루루 멘탈 갑이네", "모루루 원래 노출 즐기는 사람임",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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