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공공기관장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과 부채 문제를 지적하며 엄격하게 관리한다"고 밝혔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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