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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성 사진(출처: 나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놀라운 토성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우주선 카시니가 포착한 토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토성의 고리에 지구와 달, 화성, 금성이 모두 포착됐다. 특히 65만16000㎞에 걸쳐 퍼져 있는 토성의 모습이 육안으로 보여 보는 이들을 더 놀라게 했다. 카시니는 "태양이 토성 뒤로 숨은 후에야 이 모습을 찍을 수 있었다"며 "포착하기 힘든 광경이었다"고 전했다. 놀라운 토성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놀라운 토성 사진, 고리에 있는 지구 모습이 신기하다", "놀라운 토성 사진, 토성의 크기가 굉장하다", "놀라운 토성 사진, 토성의 고리가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