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고려포리머우가 상장폐지 위기에 하한가다. 12일 오전 11시7분 현재 고려포리머 우선주는 전 거래일보다 24만1000원(15.0%) 급락한 13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고려포리머 우선주가 시가총액 요건 미달로 상장 폐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공시한 바 있다. 고려포리머 우선주의 시가총액은 2억7801만1000원이다.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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