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박준영 전남도지사가 7일 도청 구내식당에서 세계최초로 양식에 성공한 참조기 요리를 살펴보고 있다. 박지사와 직원 등 1000여명은 양식 참조기를 이용한 죽과 굴비, 찌개를 구내식당 점심메뉴로 선정,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에도 앞장섰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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