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곡지구 '돌풍'…첫날에만 300명 계약 몰렸다

지난 5일 마곡지구 분양 아파트 당첨자들이 현장 사업관에서 분양계약을 접수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마곡지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울시 SH공사가 마곡지구 1~7·14·15단지 분양아파트 계약 접수에 나선 5일 300여명이 몰렸다.SH공사는 오는 11일까지 강남구 개포동 SH공사 분양팀과 마곡지구 현장 사업관에서 분양계약 접수를 받는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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