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배우 서영희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 웨딩홀에서 열린 SBS 주말특별기획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평범한 집안의 두 자매를 통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부모세대와는 또 다른 결혼관과 달라진 결혼의 의미, 나아가 가족의 의미까지 되새겨 보는 드라마로 이지아, 엄지원, 송창의, 하석진, 조한선, 서영희, 강부자, 김용건, 한진희, 김자옥, 오미연, 오미희, 김정난, 장희진, 손여은, 김지영, 양희경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일 첫 방송.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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