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실리콘웍스는 클럭생성기, 데이터 수신부 및 마스터 클럭신호 복원방법에 대한 국내특허를 획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실리콘웍스는 향후 이 특허 기술을 디스플레이 구동 장치에 적용, 전자기파간섭(EMI)을 저감시킬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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