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왼쪽)과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30일 서울 용산구 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세계 속 한국문화 융성을 위한 문체부-구글 협력 확대 발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의 협력 확대 내용은 국립한글박물관의 한글 체험 및 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 구글 문화연구원을 통한 한국문화 홍보 강화, 콘텐츠 창작자 지원을 통한 창작 환경 조성 등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