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단발 변신…'3년동안 기르다 자르니 허전해'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아이유는 단발로 깜짝 변신했다.아이유는 지난 23일 SBS 라디오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 출연, 단발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아이유는 청취자가 "단발머리 예쁘다"는 반응을 보이자 "보이는 라디오인 줄 몰랐다. 아차 모자 안 가져왔네"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는 "아직 단발머리가 어색하다. 3년 동안 다듬지도 않고 무작정 머리를 길렀는데 갑자기 자르니까 허전하다"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아이유 단발 변신'에 네티즌들은 "아이유 단발 변신 했네", "아이유 귀엽다", "아이유 왜 단발머리로 잘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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