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이대호 친분 인증,'의외의 인맥이 여기 있네'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방송인 노홍철이 야구 선수 이대호와 친분을 과시했다.노홍철은 22일 트위터에 "퇴근 길 도착한 제주감귤택배.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모두가 한라봉이라 말할 때 감귤이라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너는 야! 깨끗한 한 방이 있는 귀염둥이! 이대호 만세"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노홍철은 이대호의 양 볼을 잡고 있고 이대호는 눈을 위로 치켜뜨고 있어 눈길을 끈다.'노홍철 이대호 친분'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이대호 이렇게 친했나?", "노홍철 이대호 즐거워보인다", "노홍철 의외의 인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