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는 영화 '노팅힐'의 배경이 된 영국 포토벨로 거리의 다양한 상점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갤럭시 노트 3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시작한 '갤럭시 스튜디오 인 유어 라이프' 프로그램은 향후 5주간 진행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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