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소년공화국이 미치코 런던 학생복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소년공화국 측은 21일 "틴탑에 이어 미치코 런던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면서 "끊임없이 광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미치코 런던 학생복은 영국의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미치코 코시노가 제안하는 학생복으로 최첨단 소재와 앞선 패션 스타일로 제작된 프리미엄 학생복이다.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 소년공화국 멤버들은 신비롭고 강렬한 눈빛으로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했다.소년공화국의 막내 수웅은 "미치코 런던 학생복의 새 얼굴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스타로서, 또한 학생으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년공화국은 데뷔 전부터 제주항공의 모델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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