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재무구조 개선 위해 64% 감자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삼호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64.03%의 감자를 결의했다. 감자전후 자본금은 720억원에서 258억원으로, 발행주식수는 144만주에서 51만주로 줄어든다. 감자기준일은 12월 23일이며 오는 11월 20일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주상장예정일은 2014년 1월 10일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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