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할로윈데이를 기념해 ‘할로윈 도넛’을 4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할로윈데이인 10월 31일까지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할로윈 도넛’ 4종은 호박유령과 해골 모양 등 할로윈 캐릭터 데코레이션으로 달콤한 맛과 함께 시각적인 재미까지 더했다. 할로윈을 대표하는 호박 유령 모양의 ‘펌킨 몬스터’는 호박 모양의 도넛에 호박 필링을 채워 달콤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블러디 스컬’은 딸기 맛의 무서운 해골 모양 도넛이며 베이비 머미는 사람 모양의 도넛에 화이트 아이싱으로 미라를 표현했다. ‘할로윈 스프링클’은 호박 맛 아이싱을 입힌 도넛에 주황, 검정 색상의 스프링클을 토핑해 화려함 색감과 함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500원.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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