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CJ오쇼핑이 29일 하루 동안 자사의 대표 패션 브랜드를 모아 선보이는 'O패션원데이'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이번 방송에서 CJ오쇼핑은 최범석 디자이너 ‘제너럴 아이디어’의 트랙수트,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와 장민영 디자이너 ‘엣지’의 드레스업 셔츠 세트 등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준비했다. 또한 등산 등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를 맞아 ‘트레스패스’의 프리미엄 등산화, ‘아디다스 골프’의 기능성 팬츠 등 아웃도어 상품을 비롯해 밀라노 패션잡화 브랜드 ‘브레라’의 뮤즈 백 세트와 바이커 부츠 등 글로벌 패션잡화 브랜드도 선보인다. 구매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로 마련했다. 이날 TV방송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100명에게는 총 2억원 상당의 명품 브랜드 ‘구찌’ 가방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신희권 CJ오쇼핑 편성팀장은 “CJ오쇼핑의 인기 패션 브랜드를 대거 편성해 명품 가방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된 만큼 F/W 패션 상품 쇼핑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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