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www.hyundaihmall.com)은 본격적으로 쌀쌀해지는 날씨를 대비해 '아웃도어 겨울 신상품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집전에는 컬럼비아, 아이더, 밀레, 라푸마, K2 등 전국 현대백화점 매장에서 판매중인 인기 브랜드의 2013년 F/W 겨울 신상품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아웃도어 전문MD 추천 상품으로 '컬럼비아 옴니히트 구스다운 재킷'(정가 43만8000원)을 5% 할인 판매하고 컬럼비아 정품 플리스 내피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아이더에서는 20~30만원대의 다양한 오리털 재킷을 준비했으며 등산배낭과 티셔츠, 양말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 밖에 '밀레 여성용 방한 재킷'(11만 5000원)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라푸마 아웃도어 팬츠'를 구입하면 멀티스카프, 8단 방석을 사은품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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