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 탐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한국기업데이터를 방문한 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한국기업데이터(KED)는 지난 13일 30여명의 대학생을 여의도 본사로 초대해 CEO와의 대화와 기업소개 강연 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본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청년미래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강소 기업 탐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강소기업의 우수한 기업문화를 널리 알리고 취업 준비 청년층에게 직업정보 제공과 취업역량을 높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KED는 올해 6번째 탐방 기업으로 선정됐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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