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산성대상>국내 첫 9년연속 월드인덱스 편입

박상진 삼성SDI 대표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성SDI는 국내 전기전자업종 최초로 해외 협력회사와 청정생산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실행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9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인덱스에 편입됐다. 친환경ㆍ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의 특허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해 2012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4만300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2만 2000여 건의 특허를 등록하여 연구개발의 성과를 지적 재산으로 확보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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