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기식)은 4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 교장선생님과 관내 행정실장,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정부3.0’가치의 조기 확산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장교육을 통해‘정부3.0’중점 추진과제를 이해하여 소통하는 교육청, 일 잘하는 교육청 학부모 학생 중심의 교육청, 투명하고 서비스 잘하는 교육지원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공공정보는 과감히 개방과 공유하여 정보 활용 및 활성화에 기여하며 국민에게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국민 개개인간 상호 소통과 협력하여 곡성교육 신뢰여 쌓기에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정기식 교육장은 “우리 22세기 약속의 땅, 청정수도 곡성교육에도 ‘정부3.0’ 아래 곡성교육 공동체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유하고 공감하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새로운 국정운영 패러다임인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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