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3' 전시회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개최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에서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장이 '갤럭시노트 3' '갤럭시 기어' 등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