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든호텔 중식당 왕후, '산동요리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서울가든호텔 중식당 왕후에서는 11월 30일까지 중국의 대표적 정통 요리 중 하나인 산동요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해 맛의 향기가 좋고 씹는 맛이 일품인 산동 요리는 입안 가득 담백하고 개운한 풍미를 전해 준다.제철을 맞이한 송이를 비롯해 피로회복에 좋은 해삼, 샥스핀, 왕새우 등 몸에 좋은 보양 재료들을 이용해 준비되는 코스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가격은 런치 코스 4만8000원부터 5만4000원, 디너 코스는 7만3000원부터 8만7000원.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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