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윤상직 산업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당정에서는 전력난 해소 대책과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 원자력 발전소의 잦은 고장에 대한 예방책을 논의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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