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친애저축은행은 19일 충북지역 영업력을 확대하기 위해 청주지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청주지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사창사거리 재미슨타워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친애저축은행은 "서울과 충남, 전라도, 제주지역과 더불어 충북지역까지 지점과 출장소 이전을 완료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서민저축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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