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하반기 개막전 우승컵은 내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넵스마스터피스(총상금 6억원)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 서희경(27ㆍ하이트진로)과 양제윤(21ㆍLIG손해보험), 양수진(22ㆍ정관장), 김다나(24ㆍ넵스), 허윤경(22), 박희영(26ㆍ왼쪽부터 시계방향)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소가 바로 대회가 열릴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골프장의 18번홀 그린에 마련된 넵스 주방가구(Winner's Kitchen) 앞이다. 우승자에게 수여될 초콜릿으로 만든 트로피와 아트마킹볼도 함께 전시됐다. 사진=넵스 제공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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