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감독 이승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스파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파이가 국가 일급 비밀 작전을 수행하던 중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아내와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초대형 코믹 첩보 액션영화로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고창석, 한예리, 라미란, 정인기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개봉.송재원 기자 sun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송재원 기자 sunn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