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LG유플러스는 201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3분기까지 안정적인 시장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가입자가 급격하게 증가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직전 분기대비 3.8% 증가하는 숫자까진 안 나오더라도 연말까지 지속적인 ARPU(가입자당평균매출) 성장세는 예상하고 있다"고 29일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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