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임원 보통주 66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만도는 임원인 성일모씨가 보통주 66주를 장내매수해 총 703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23일 공시했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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