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삼성증권 강북사업부는 최근 총괄지점으로 승격한 두 지점에서 24일과 25일에 법인 최고경영자(CEO) 및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대상으로 포럼을 개최한다.여의도지점(총괄지점장 전기수)은 24일 오후 4시부터 국제금융센터(IFC) 내 삼성증권 비즈니스 센터에서 여의도 법인포럼을 개최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오현석 채권분석팀장이 '하반기 채권시장 동향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3787-0812조태진 기자 tj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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