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스케일 '디지털욕조' 신제품 출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 쁘띠엘린은 유아 욕조브랜드 아쿠아스케일의 디지털욕조 파스텔 컬러 2종을 출시한다.미국 특허를 받은 아쿠아스케일의 디지털욕조는 목욕과 몸무게 측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신개념 욕조다. 아쿠아스케일의 디지털욕조는 제품 상단에 디지털 LCD 창이 있어 체중은 물론, 물 온도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스티커 온도계를 사용했던 기존의 제품들과는 다르게 프리미엄 온도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물이 없이도 실시간으로 LCD 창에 온도를 표시한다. 또한 목욕을 불편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스토퍼에 편안하고 안전한 친환경 EVA 수지 등받이 패드를 부착했다. 스토퍼는 탈부착이 가능해 아이의 성장에 따라 신생아부터 24개월까지 오래도록 쓸 수 있다. 가격은 9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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